새 나라 조선이 세워지고 한글 소설과 판소리, 탈놀이 등 서민 문화가 발달한 조선 후기까지를 다룹니다.

정도전과 이방원을 통해 새 나라 조선의 기틀을 다져나간 사람들의 고민을 알 수 있고, 이순신과 곽재우, 손홍록과 안의의 활약을 보며 전쟁 속에서 우리 역사를 지키려고 한 사람들의 노력까지도 공부할 수 있습니다.

1주

01 이성계, 새 나라 조선을 세우다!

02 정몽주, 고려와 함께 스러지다

03 조선의 수도 한양을 설계한 정도전

04 이방원, 강력한 왕을 꿈꾸다!

05 세종, 백성을 위한 정치를 펼치다

2주

06 장영실, 조선의 과학을 발전시키다

07 백성들에게 우리글을 선물한 세종

08 조카를 몰아내고 왕이 된 세조

09 조광조, 개혁을 향한 꿈이 꺾여 버리다

10 살아 숨 쉬는 자연을 그린 신사임당

3주

11 조선을 일으키려 힘쓴 천재, 이이

12 임진왜란, 일본이 조선에 쳐들어오다!

13 이순신, 한산도 앞바다에서 크게 이기다!

14 곽재우, 의병을 이끌고 조선을 지키다!

15 이순신, 12척의 배로 일본군을 물리치다!

4주

21 숙종, 신하들의 운명을 뒤바꿔 놓다

22 영조, 탕평으로 나라를 안정시키다

23 정조, 규장각에서 새로운 조선을 꿈꾸다!

24 정조가 그린 꿈의 도시, 수원 화성

25 제주도 백성을 구한 김만덕

5주

16 손홍록과 안의, 『조선왕조실록』을 지켜 내다!

17 허준, 『동의보감』으로 백성들을 돌보다

18 광해군, 명나라와 후금 사이에서 길을 찾다

19 인조, 청나라에 무릎을 꿇다

20 울릉도와 독도를 지킨 안용복

6주

26 청나라 여행기를 쓴 실학자 박지원

27 정약용, 백성을 위한 마음을 담아 책을 쓰다

28 김홍도, 백성의 삶을 그림에 담다

29 심청이와 춘향이 이야기를 즐기는 백성들

30 김정호, 우리나라의 지도를 만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