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 외국에 문을 연 개항기부터 일제 강점기, 6ㆍ25 전쟁을 지나 한국의 문화를 세계가 즐기고 있는 현재까지를 다룹니다.

흥선 대원군과 김옥균, 고종 등을 통해 조선이 나아갈 길을 끊임없이 고민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이회영과 형제들, 유관순, 김구, 윤봉길 등을 통해서는 나라를 되찾으려 한 독립운동가들의 노력을 알 수 있습니다.

1주

01 흥선 대원군, 나라의 질서를 바로잡다

02 조선에 쳐들어온 이양선을 막아라!

03 강화도 조약으로 나라의 문을 열다

04 조선을 바꾸려다 3일 만에 실패한 김옥균

05 전봉준, 농민들과 함께 일어서다

2주

06 조선의 길을 찾아 나선 명성 황후

07 고종, 조선을 황제의 나라로!

08 서재필, 독립 협회에서 자주독립을 꿈꾸다

09 새로운 근대 문물을 받아들이다

10 을사늑약, 일본에 외교권을 빼앗기다

3주

11 나라를 지키기 위해 의병들이 일어서다

12 안중근, 이토 히로부미를 쏘다

13 일제, 총과 칼로 우리나라를 다스리다

14 전 재산을 독립운동에 바친 이회영과 형제들

15 유관순, 죽음 앞에서도 대한 독립을 외치다

4주

16 민족의 힘을 하나로! 대한민국 임시 정부

17 김좌진, 청산리에서 일본군을 크게 무찌르다

18 신채호, 붓을 들어 민족의 심장을 깨우다

19 일제, 한국의 정신까지 빼앗으려 하다

20 김구, 임시 정부를 끝까지 지켜 내다

5주

21 윤봉길, 독립의 열망을 세계에 알리다

22 한국광복군, 광복을 위해 끝까지 싸우다

23 38도선을 경계로 남과 북이 나누어지다

24 제헌 국회, 나라의 기틀을 만들어 나가다

25 6·25 전쟁, 남과 북이 총부리를 겨누다

6주

26 아물지 않는 민족의 상처 6·25 전쟁

27 부정 선거 웬 말이냐! 4·19 혁명

28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빛과 그림자

29 남북 정상 회담, 평화에 한 걸음 더 나아가다

30 세계로 뻗어 가는 대한민국